UNSEEN EDGE, 2025—
WOR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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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OUT
특정 장소와 공간을 통해 보여줄 수 있는 이야기를 주제로 하여 작업합니다. 현재는 도시의 경계에서 느껴지는 생경함의 근원을 찾아가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나의 피사체는 도시의 일부가 되지 못한 대상들이다. 도시의 시간은 자본의 논리를 따라 흐르지만, 이 대상들의 시간은 멈춰 있거나 부패해 가며 전혀 다른 속도로 흐른다. 나는 이들을 마주하며 낯섦과는 다른 생경함을 느낀다. 도시와 비도시 사이, 정의되지 못한 채 놓여있는 그 풍경들은 나 자신과 닮아 있었다.
rladlgus001@naver.com
010-2653-9365
C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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